2012년 3월 31일 토요일

강랜 다이사이 이것만은 알고 하자=실전노하우

1. 마틴게일(배수베팅)은 패가 망신의 지름길이다.
 - 평범한 배수베팅, 역배수, 변형배수, 1천원부터 가는 베팅, 배수베팅을 동시에 진행... 등등.
이런 모든 배수베팅은 평정심을 유지하면 차근차근 쌓여가기도 하지만 결국 한 순간 크게 잃게 된다.
 *저는 마틴게일을 4배수 이상 권하지 않습니다. 4배수까지는 잃어도 만회할 가능성이 있으나 5배수부터는 동일한 베팅방법으로 만회할 길이 없기에 결국 베팅액을 크게 가져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다 아시겠지만 베팅액을 키우는 것은 모험이나 추억이란 말로 포장하기엔 너무 큰 손해를 남깁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배수베팅 자체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2. 줄타기 및 줄꺾기도 하지 마라.
 - 누구나 알겠지만 다이사이는 독립시행이며 전판과 아무 상관이 없다. 줄타기 10번 이상 심지어 15번, 20번 나와도 전혀 이상할게 없고 또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출현한다. 이것을 예측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결과가 나온 후에서야 "이렇게도 나올수 있나!!"하고 놀란다. 그러나 그런 놀랄만한 일이 실제 많이 발생한다.
 줄을 잘 타 많이 먹었으면 그 순간 나오던가 쉬어야 하고 줄꺾다 잃었어도 나와야 하고, 줄 탈것을 기대하며 고집스런 베팅도 결국 실패한다. 줄타기는 비일비재하지만 언제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카페 글 곳곳에 황당한 줄타기 목격담이 많이 나오지요? 그리고 그 말이 전혀 허풍이나 과장이 아니란 것과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올 수 있음을 조금의 경험만 있어도 아실 겁니다. 그 줄타기를 얼마나 간파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이지만 언제 어느 순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또한 위험합니다. 줄타기 너무 맹신하지 맙시다.

3. 시뮬레이션 돌리지 마라.
 - 누구나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자신만의 베팅방법을 찾고, 확인하며 결국 안전하다 확신한다. 그러나 실전에서 무너지는 것은 몇 시간이면 경험하게 된다. 그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시뮬레이션에서 발생하지 않는, 정말 어쩌다 한번이 지금 나왔구나! 앞으론 거의 안 나오겠지!' 즉 아직 자신의 시뮬레이션을 믿고 고수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다 보면 후회와 한숨만 남게 된다.
 *저역시 나름의 방법을 찾아보려고 수천번도 더 시뮬레이션 돌려 봤습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깨지는 것은 하루도 안걸렸습니다.
다시 보완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시물레이션 돌려보고 확신 갖고 오지만 결과는 또 실패입니다. 정말 시뮬레이션은 실전과 전혀 다릅니다.


4. 게임 조작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
 - 게임 조작에 대해 한 두번 의심해본적은 모두에게 있을 것이다. 어떤이는 조작이 확실하다며 몇가지 가설을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조작이란 확실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없으니 조작이 아니라 생각하고 게임에 임해야 한다. 조작이란 생각을 계속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강랜출입을 하면 안된다. 사실 모든 게임은 카지노측에 유리한 시스템이며 이것이 근본적인 조작인것이다. 우리는 이런 불리한 상황을 기꺼이 감수하고 임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내가 베팅한 곳만 쏙쏙 피해가고, 사람들이 몰리지 않은 곳만 불들어오고, 종종 트리플로 물먹이고... 이런 현상이 자주 보이기에 조작을 다들 의심하곤 합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그건 조작이 아니라 정상 상황입니다. 언제나 많이 일어나는 상황인데 우리 눈에 그런 경우가 더 깊이 각인되기 때문에 출현빈도가 높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5. 그때 그때의 감(촉, 필)도 믿지 말라.
 - 말그대로 감일 뿐이다. "분명히 이것이 나올것이다!"는 세상에 없다. 즉 "감 = 자신만의 착각" 이란 공식을 잊지 말자.

6. 한곳에 정착도, 돌아다니는 것도 의미없다.
 - 한곳에서 하다보면 흐름을 잘 탈수도 있다(사실 흐름이란 것도 없다.). 그러나 그 흐름은 곧 바뀌고 깨지게 돼있다.
   돌아다니며 한다는 것은 대부분 전광판 보며 머리 굴린다는 말인데, 설사 맞추게 되면 점점 맹신하게 되는 단점과 더욱 머리속의 복잡한 계산이 늘어가게 될 것이다. 또 돌아다닌 다는 것은 베팅액을 점차 크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결국 남는 것은 내칩을 탐내는 손버릇 나쁜놈 만나 골치만 썩게 된다.

7. 잘하는 사람 따라거는 행위, 많이 몰린 쪽에 동참하는 행위, 전혀 몰리지 않은 곳에 베팅하는 행위... 다 부질 없습니다.
- 쭉 지켜보니 어떤 사람이 잘 따던가요? 그래서 따라 걸려고 하세요? 그 사람 몇번 땄으니 이제 잃을 차례입니다.
  많이 건 쪽에 편승하려 하십니까? 분명 소수가 건 쪽이 맞을 겁니다. 반대로 한산한 곳을 택하신다면 혼자만 틀릴것입니다.
  언제나 독립시행이란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다이사이가 분명 50% 확률에 가장 근접한 게임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다이사이 대소홀짝이 유리한 게임입니다. 그러나 유리하다는 말은 다른 게임에 비해서 아주 근소하게 유리하다는 말이지 압도적으로 게이머에게 확률이 높다는 말이 아닙니다.
 결국 모든 베팅방법과, 감, 확률, 줄타기, 시뮬레이션 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운좋은 놈은 가끔따는 것이고, 절제 잘하는 사람은 조금 따거나 너무 많이 잃지 않을 뿐입니다.

플뱅 규칙에 따른 통계에 근거한 베팅법.=카지노노하우

플뱅 규칙을 외우셨나요...!  이게 왜 중요하냐??

카드는 한벌에 52 장으로 이루어 졌으며, 이중에 16 장이 숫자 0 인 카드 입니다.
.. 약 30% 가까이가 숫자 0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숫자가 낮을때 즉 5이하일때 카드를 한장 더 받는데.. 이때

장이 많이 남았느냐?
작은 숫자가 많이 남았느냐?

에 따라서 플레이어와 뱅커의 승리 확률이 변화 합니다.

플레이어는 먼저 카드를 받습니다. 이때 플레이어가 4이고, 뱅커도 4라면, 낮은숫자가 많으면, 플레이어는 + 될 확률이
높고, 높은숫자가 많으면, 플레이어는 높은숫자를 받고 점수가 깍이는데, 뱅커는 카드를 받지 않아서 이기게 됩니다.

설령 플레이어가 낮은 숫자를 받아서 + 가 되더라도, 뱅커는 대부분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기에..
뒷발차기나, 비기게 되 확률이 높은것입니다. 보통 이 룰때문에 뱅커가 조금더 유리한데요.

이게 장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뱅커에게 유리해지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흔히 말하는 찬스뱉은 과연 언제 일까요.......?

저한테 찬스뱉은.. 이 모든 조건이 부합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흔히 블랙잭에서.. 카운팅후에..
+지수가 많아지면.. (장이 많이 안빠졌으면) 배팅액을 올리는 전법을 씁니다.

바카라는 그 정도 가지고는 부족하고..

1. 장이 많이 나왔는데. (플레이어가 유리한 상황)
2. 플레이어보다 뱅커가 많이 나왔으며 (플레이어 나올 확률이 좀더 높아짐)
3. 플레이어에 배팅하게 되면, 꺽어야 하는데, 싱글이 전체 빈도수중 낮을경우 (싱글이 적어서 싱글 확률 높아짐)
4. 마지막으로 내가 지금까지 5 번 연속 틀렸고, 이번슈 맞춘 확률이 낮을때 (이제 맞출때가 되었음)

이쯤 되면, 플레이어에 겁나게 배팅해도 할만한 상황이 됩니다.
물론 틀려도, 그다음에는 위의 1~4번까지의 법칙에 따라서 플레이어가 나올 확률이 더욱 높아집니다.

이 전법은 고정배팅을 할때나.. 줄을 탈때, 등등 여러가지에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줍니다.
특히 출목표에 표기가 가능하기에, 기타 환경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배팅법은 확률에 기초하고 있기에, 단발성 배팅에 그치는게 아니고.. 최하 5번 이상을 보고 배팅합니다.
 5번 이상을 배팅해서 한번이라도 + 될수 있다는 전제하에.. 배팅을 하는것이지요.

한두번은 아니 세네번까지는 틀릴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고정뱉으로 가면.. 통계의 마법에 의해서..
결국 + 가 된다는 믿음으로 하는 배팅입니다.

P.S

물론 저렇게 플레이어가 유리한 상황일때 뱅커줄이라면, 뱅커에 배팅한번 따라가서, 꺽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전 보통 줄 꺽는데 저런 전법을 쓰기보다는 줄 이라고 판단할때 사용합니다. ;;

저런 현상이 심해지면, 줄이 많이 나오더군요. 마치 신이 통계를 맞추기 위해서.. 갑자기.. 조절하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물론 저 현상에서 벗어나는 상태로 마무리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촉과 통계를 적절히 분배해서 사용할수 있어야 하는데, 전 그 기준이 +- 5 이하에서는 그냥 촉으로 가고..
그 이상 벌어질경우에는.. 통계에 의존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경우는 통계에 의존한 방법이
촉보다 적중율이 높은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통계의 법칙을 사용할때는.. 고정뱉 + 배수뱉을 사용합니다. 배수뱉은 최고 3단계 까지정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1-2-4-8-16 으로 배팅한다고 할때 맞출 확률이 늘어나는 만큼 리스크도 커지는데..

50%->75%->87.5%->93.75% 식으로 증가율이 25%-> 12.5%-> 6.25%  식으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즉 금액을 올리면서 25% 증가율과 12.5% 증가율까지는 지불할만한데, 6.25% , 3% 의 증가율때문에
비용을 부담하는건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선택때문입니다.

실제로는 1-2 나 1-3 정도의 배팅을 즐겨 합니다.

바카라 단순 노하우

50%의 확률 게임은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노하우는 없고 단지 그날의 운이라고 하더군요!!

저두 수많은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입니다.  게임의 노하우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기에 올라온 수많은 글을 보면 대부문 딸때 욕심부려서.....
                                                         
나갈때 뚜껑열려 질러서......
 
거의 80%정도가 이것때문에 돈을 잃터군요!!  제 경험도 그렇코......
 
그래서 저는 이제 바카라 에 대한 수학적 확률 관심 같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순하게 플레이나 뱅크 는 한슈에 거의 비?I한 확률로 나옵니다. 툭별한경우을 빼면...
그래서 크게 게임하는 게임어들보면 한쪽만 공격합니다. 쉬면 쉬지 .....

저번달 강남의 S카지노에 갔다왔습니다.(제가 다른나라 영주권이 있어서 ....)
한게임어가 플레이어만 계속가더라고요!! 그것도 8천씩 풀로......

그러다가 줄나온다 생각하면 친구까지동원하여 2핸드하고....
그날 12억을 땄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전달 8억을 잃었답니다.

그분하고 잠시 애기할기회가 생겨 잠시 대화 나누었는데...국내 유명기업의 가족분이신데..

호주에서 게임을 많이 했는데 바카라는 50%확률게임이기때문에 한쪽만 가면 크게잃지도 따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단지 줄이라생각하면 그때 과감하게 배팅하여 1억정도 따고 나온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수십억 날리고 깨달은 아주 단순한 노하우라고.....!!
공감이 가더라고요!! 

 이런분들이야 돈이 많아 그렇코..우리 바카라군단은 앞에서 말했듯이

땄을때 잠그는것,  잃을때 뚜겅 닫는것,,아무리 노하우을 많이 알아 게임을 이겼다고 해도
이 두가지가 안되면 절대 내 통장에 돈은 새끼을 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팅 시스템 몇가지 소개

★ 마틴게일 시스템(Martingale System)
마틴게일 시스템(Martingale System)은 머니 시스템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단순하다. 그리고 마틴게일 시스템은 이븐 머니(Even Money) 배팅을 하였을 경우를 전제하고 있다. 
마틴게일 시스템은 게임에 졌을 때 자신이 잃은 금액의 2배를 배팅하는 것이다. 만약 플레이어가 룰렛 게임에 참가하여 이븐 머니 배팅을 한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플레이어는 래드(Red)에 칩1개를 배팅하였다. 이 배팅에서 플레이어가 이긴다면 똑같이 1개를 배팅을 한다. 그러나 졌을 경우에는 2개의 칩을 배팅한다. 그리고 이겼을 경우에는 1개를 배팅하지만 졌을 경우에는 4개를 배팅한다. 이런식으로 게임에서 졌을 경우 1, 2, 4, 8, 16, 32‥‥ 연속적으로 배팅하는 것을 마틴게일 시스템이라고 한다. 

이론적으로 마지막에는 항상 플레이어가 돈을 따게 되어 있지만 이 시스템을 이용할려면 기본 자금이 많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테이블 리미트가 없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미니멈 $1, 멕시멈 $300인 테이블에서 플레이어가 마틴게일 시스템으로 배팅을 하였을 경우 하우스의 리미트에 배팅이 걸려 배팅한 돈을 모두 잃을 경우는 9번을 계속적으로 져야한다. 그러나 9번 이상을 계속 질 경우는 아주 어렵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돈을 딸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할 수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9번 연속으로 게임에서 질수도 있으므로 자만하면 안된다.
많은 겜블러들이 마틴게일 시스템의 기본 배팅을 변형하여 단점을 보안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3-7-15... 시스템 
마틴게일 시스템보다 더 배당금을 벌기 위한 배팅 방법이다. 1-2-4-8...로 배팅하는 마틴게일 시스템과는 달리 첫음 1개 배팅하고 졌을 때 3개를 배팅하므로써 한 게임에서 1개를 따는 마틴게일 시트템과는 달리 2,3,4...를 따는 게임이다. 하지만 리스크는 더 많아지는 단점이 있다.
다니엘 시스템 
다니엘 시스템은 마틴게일 시스템 중에서 가장 리스크가 적은 방법입니다. 이것은 졌을 경우에는 1개를 더하여 배팅을 하고 이겼을 경우에는 한개를 빼고 배팅을 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고 리스크가 적지만 많은 돈을 딸수는 없다. 
위에서 소개하는 방법이외에도 2인1(2 in 1)시스템, 몬테카룰로스 시스템 등이 있다.

 
★ 파로리시스템(Paroli system)
앞서 소개한 마틴게일 시스템(Martingale System)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졌을 때를 기준으로 배팅을 하는 머니 시스템으로 게임에서 졌을 경우에는 모든 자본금을 다 잃을 가능성이 있어 리스크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과는 반대로 파로리 시스템(Paroli System)은 플레이어가 이겼을 때 배팅액을 늘려가기 때문에 리스크가 적다. 
파로리 시스템은 게임의 종류와 승률,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보편적인 것인 아래와 같다. 

파로리 시스템(Paroli System) 가장 기본적인 파로리 시스템으로 상당히 과감한 배팅이다. 첫배팅에서 1을 배팅하여 이겼을 경우 배팅액과 배당금을 합쳐서 2를 배팅한다. 다음 게임에서 또 이기면 다시 배팅액과 배당금을 합쳐서 4를 배팅한다. 이런식으로 8번을 연속으로 이긴다면 처음 배팅한 1을 포함하여 256을 따게된다. 만약 8번을 연속으로 졌을 경우에는 8만 잃게 된다.

클럽 파로리 시스템(Club Paroli System) 
파로리 시스템과 똑같지만 이겼을 경우에 2배를 배팅하는 것이 아니라 2배+1을 배팅하는 것이다. 따라서 배팅액은 1, 3, 7, 15, 31‥‥되면 일반적으로 5연승 이상 배팅을 하지않는다.

굿맨 시스템(GoodMan System) 
일반적으로 1235 시스템이라고 불린다. 계속 연승을 하였을 때 1, 2, 3, 5, 5, 5‥‥식으로 배팅을 한다. 4연승후 5번째 배팅에서 잃는다하여도 플레이어는 5를 따게되므로 파로리 시스템보다 리스크가 더 적다. 하지만 많은 돈을 따기는 어렵다.

1325 시스템 처음 1를 배팅하여 이겼을 경우 1을 더하여 3을 배팅하고 다시 이겼을 경우 1를 빼고 2를 배팅한다. 여기서 졌다고 하더라도 2를 따게 되며 연승을 하여 5를 배팅하여 졌을 경우에는 본전이 되는 시스템으로 리스크가 가장 적다고 할 수있다. 
그 이외에도 바네트 시스템, 러브세일 시스템 등이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겜블러마다 자신에게 맞는 머니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개한 마틴게일 시스템(Martingale System)과 파로리 시스템(Paroli System) 이외에도 몇개의 변종 머니 시스템이 있으며 그 중에서 10퍼센트(%) 시스템이 가장 유명하다. 
10퍼센트(%) 시스템(10Percent System) 10퍼센트 시스템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금을 기준으로 10%만 배팅하는 것이다. 만약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자본금이 $100이라고 하면 그 사람은 $10을 배팅을 한다. 그래서 이기면 $110되므로 다음 게임에서 $11을 배팅한다. 하지만 게임에서 졌을 경우에는 $90이 되므로 $9만을 배팅한다.

이상 소개한 머니 시스템으로 게임을 할 경우 플레이어가 돈을 딸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지 항상 플레이어가 돈을 따는 것이 아니므로 게임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초보를 위한 다이사이[식보] 가이드

1. 다이사이란 무엇인가요??


주사위를 바닥에 굴리거나... 공중으로 진동시키고... 그 결과를 예측 하는 게임 입니다.

(물론 벽에 던져도 될거 같기는 하지만, 강원랜드에서 딜러들의 체력 낭비를 위해 막고 있읍니다 ㅋㅋㅋ)



2. 베팅은 언제 하나요?


직전 게임이 끝나고 , 딜러가 적중에 대한 지불을 끝내면

다이사이 테이블에 들어왔던 조명 불이 꺼집니다.

(불이 꺼진다고 19금의 므흣한 생각을 하시면, 강원랜드 화장실에 항상 휴지가 준비되어 있읍니다 ㅋㅋㅋ)


그때 부터 게임 시작전 까지는 베팅 이나 , 베팅 취소나,  현찰->칩 교환, 칩->칩 color change 을 할수 있읍니다.

만약 돈을 많이 가지고 게임을 하실때는 콤프 카드를 반드시 맡기는 센스를 발휘해야 밥이라도 얻어 먹습니다.

(물론 이때 공짜 음료수 아작내러 가시거나, 담배로 본인의 폐를 아작내러 가셔도 됩니다 ㅋㅋㅋ)


마지막 10초를 남기고는 남은 시간에 대한 카운팅을 하고

딜러가 no-more-bet을 선언한 이후에는 베팅을 하거나 취소할수 없읍니다.

(뭐든지 하지 말라는건 원래 더 하고 싶은거라, 스리슬쩍 빈손을 올리는 훼이크도 합니다 ㅋㅋㅋ)




3. 얼마까지 베팅할수 있나요?


테이블 마다 max가 정해져 있고 현재 30다이 , 10다이 2종류가 있읍니다.

최소 금액은 1,000 칩을 걸수 있읍니다

(가끔 블랙잭에서 사용되는 500원짜리 칩을 거는 장난을 치면 째려 봅니다 ㅋㅋㅋ)


배당에 따라 최대 걸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읍니다   예를 들어 6배에 걸었을때 30다이라면 5만원이 max 입니다

만약 그 이상의 금액을 건것을 딜러가 발견 못하고 게임이 진행되면... 적중시 over 만큼의 금액은 취소 됩니다

(그런데 실패 시에는 말도 없이 모른척 뺏아 가는 경우도 있었다는 ㅠㅠ .... 내돈 돌리도 흑흑 하고 싸웠다는....)


예외가 있기는 한데 딜러 벳 이라고 적중시 딜러에게 팁으로 주는 개념으로 max이상 금액을 걸수 있읍니다.

예를 들어 31만을 걸고 1만에 대해 딜러벳을 선언하면 적중시 딜러는 2만원을 가지게 되죠

(주로 이쁜 여자딜러 들에게만 팁을 거시기 바랍니다.... 안구 정화를 위해 .... ㅋㅋㅋ)


4. 어떻게 베팅해야 하나요?


테이블 의 정해진 구역의 선 테두리 안에 해야 합니다

(룰렛 처럼 크로스 베팅이나 스플릿 베팅을 하시면 혼납니다... 때찌 ㅋㅋㅋ)


다른 사람들의 칩으로 이미 꽉 차 있을때는 그 위에 엇갈리게 비스듬히 놓으 셔야 합니다.

(딴사람 칩을 슬며시 옆으로 밀어 다른 칸으로 옮기고 베팅하는 못된짓은 하지 마세요 ㅋㅋㅋ)


칩을 놓을때는 단위가 큰게 밑으로 가게 놓아야 합니다 10만칩이 젤 아래, 1만칩은 그위,

(30다이에서 천원 칩을 300개 쌓는 화풀이 역시 하지 마세요 ㅋㅋㅋ)


5. 어디다 베팅을 하는 것이 좋나요?


추천 1 : 적중확률 대략 48.6%  / 게임비용지불 1,000원당 약 28원

대 大----------------소 小 
(17~11) -------------(10~4)

홀 odd---------------짝 even
(5,7,9,11,13,15,17)-----(4,6,8,10,12,14,16)

위의 경우 적중시 , 건돈의 2배를 지급합니다.


추천 2 : 적중확률 대략 45.7% / 게임비용지불 1,000원당 약 79원

숫자 (1,2,3,4,5,6)

숫자가 1개 나오면 2배를 지급하고
숫자가 2개 나오면 3배를 지급하고
숫자가 3개 나오면 4배를 지급합니다.


( 추천 3 : 제 계좌번호를 알려 드리겠읍니다 ㅋㅋㅋ) 


6. 어디다 베팅을 안 하는 것이 좋나요?


합계 (17~4) SUM 에 거는 베팅은 숫자분포에 따라 6~50배의 큰 배당이 있기는 하나

적중확률에 비해 게임비용지불이 너무 커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외 서로 다른 2개의 숫자의 조합 (a-b)을 맞추거나 6배...

같은 숫자의 조합(a-a) pair를 맞추거나 8배 


아무 숫자던  같은거 삼조합(?-?-?)를 맞추거나 24배...

같은 숫자의 조합(a-a-a) triple을 맞추는 베팅 150배.... 


이 모든 베팅들은 수학적인 리스크가 너무 커서 안하는 편이 돈 버는 길입니다.

(거기에 걸바엔 경마장가서 당나루 같은 똥말에 거는 것이 나을 겁니다.... 95전 뛰어서 1번 입상했죠 ㅋㅋㅋ)


7. 적중시 돈은 어떻게 받나요 ??

딜러가 알아서 나눠 줍니다... 계산이 틀리게 덜 주는 경우는 핏보스를 불러서 항의 하시구요

간혹 여러명이 베팅하고 사람이 모자를때는 지불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구요

사람이 더 많을때는 손들게 하고 카메라 돌려서 판독하느라 오래 걸릴때도 있읍니다.

 (근데 일단 적중 부터 하세요 ㅋㅋㅋ 김치국 부터 마시지 마시고 ㅎㅎㅎ)



8. 틀렸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

열받아서 더블 베팅으로 금액을 다음판에 올리는 것도 절대로 안되구요

오링이라 친구에게 돈 빌리거나 부쳐 달라는 거나 은행에 가서 현금 서비스 받는 거는 절대로 안되구요

의기소침해져서 좌절 하지 마시구요....이 글을 쓴 저를 욕하세요 쩝....

다이사이 양쪽 더블업 베팅의 의미=펌

강원랜드 출전 이후 마발이들과의 논쟁을 매듭짓고자 정리를 해봤음....

본인의 전매특허인 양쪽 더블업 베팅을 둘러싼 본인과 마발이들 간의 논쟁의 쟁점은 대략 아래와 같음.
-본인 : 나의 양쪽 더블업 베팅은 5번까지 버틸 수 있음(=홀이던 짝이던 5연타 맞으면 다이)
-마발이들 : 너의 더블업 베팅은 일반 더블업 베팅이랑 달리 4번까지 밖에 버틸 수 없음

   (서마발) : 한판 졌다치고 쉬고 만, 2만, 4만, 8만 일케 베팅하는 것과 다른게 모냐?
                  오히려 베팅액이 크니까 리스크가 더 크지 않냐?
   (정마발) : 너의 더블업 베팅은 4번까지 버틸수 없을 뿐 아니라 연타 노출 위험이 두배이다

이 논쟁이 가라앉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서로 얘기하는 방향이 달랐던듯.
이는 나의 베팅의 진입방법에 대한 나와 다른 시각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생각함.
나의 베팅은 엄밀히 말해 어느 시점에서도 10000원+5000원 베팅의 상태로 "시작"하지 않음.
10000원+5000원 베팅의 상태는 연속적인 베팅과정에서만 나올 수 있는 상태임.

마발이들의 주장이 정확한 표현이 되려면 '너의 더블업 베팅은 10000원+5000원 베팅 상태에서 짝수(or 홀수) 4연타에 무너질 수 있음'이 되어야만 했음.

결국 나와 마발이들의 이야기는 그 실질을 파헤치면 다음과 같음

본인 : 나의 양쪽 더블업 베팅은 5번까지 버틸 수 있음
       (="홀짝 어떤쪽이던" 5연타 맞으면 다이)
마발이들 : 너의 더블업 베팅은 일반 더블업 베팅이랑 달리 4번까지 밖에 버틸 수 없음
         (=10,000+5,000 베팅상태에서 '홀짝 중 특정 1개 쪽<=전판 5000원 갔던 방향>' 4연타에 다이)

위 표현에서 나의 5연타 개념은 나의 게임 진입시점이던, 연속선상에서던 홀짝 양방향으로 모두 성립하는 개념임에 반해, 마발이들의 4연타란 '반드시' 과거 주사위 결과에 의존하여 홀짝 중 1개 방향으로만 유효한 개념임을 마발이들은 이해할 필요가 있음.

'내가 10,000 + 5,000 상태에서 짝수 4연타가 나오면 다이'라는 것과 '짝수로 만, 2만, 4만, 8만의 베팅을 하는 사람이 짝수 4연타가 나오면 다이'라는 것은 완전히 같은 개념은 아님.

만, 2만, 4만, 8만 홀수 베팅자는 진입시점으로부터 경기 중에 어떤 시점에든 짝수 4연타가 발생하면 버스트가 됨. 하지만 나는 진입시점으로부터 경기 중 특정상황(=짝수 1개가 이미 나온 상황)에서만 짝수 4연타가 발생해야 버스트가 됨. 결국은 직전까지 이어져 5연타가 생겨야만 버스트가 된다는 얘기임.

확률적으로는 내가 5연타를 맞을 확률은 한쪽방향으로만 더블업베팅을 하는 사람이 5연타를 맞을 확률의 2배이므로 이것이 만원부터 시작해서 더블업베팅을 하는 것과 결과적으로 비슷한 리스크를 갖는다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 통하는 이야기이나 내가 논쟁에서 주장던 '5연타가 나와야만 무너진다'라는 것과 완전 같은 개념은 아님. '5연타 맞으면 죽는데 5연타를 맞을 확률이 일반 더블업의 2배인것'과 '4연타를 맞으면 죽는것' 간에는 확률적으로도 차이가 있음.

그렇다면 그 차이를 계산해보면 ?

5회 베팅중 (1)홀짝 하나의 특정 4연타이상이 발생하는 확률과 (2)홀짝 아무쪽이나 5연타이상이 발생하는 확률을 계산하면?

(1) = 3 (짝짝짝짝홀, 홀짝짝짝짝, 짝짝짝짝짝) /32 = 9.375%
(2) = 2 (짝짝짝짝짝, 홀홀홀홀홀) /32 = 6.25%

6회 베팅중 (1)홀짝 하나의 특정 4연타이상이 발생하는 확률과 (2)홀짝 아무쪽이나 5연타이상이 발생하는 확률을 계산하면?

(1) = 8 /64 = 12.5%
(2) = 6 / 64 = 9.375%

7회 베팅중 (1)홀짝 하나의 특정 4연타이상이 발생하는 확률과 (2)홀짝 아무쪽이나 5연타이상이 발생하는 확률을 계산하면?

(1) =  20 /128 = 15.625%
(2) =  16 / 128 = 12.5%

결국 (1)-(2) = 3.125% 라는 버스트 확률의 차가 항상 존재함이 확인됨

위 계산에서 어차피 내 베팅의 첫판은 돈을 딸수 있는 판이 아니므로 결국 그 한판을 제하면 같아지는군요. (__)
결론 :
(1) 나의 양쪽 더블업 베팅은 분명히 1,2,4,8만 베팅과는 구분되는 저리스크 베팅임.
     논쟁이 있었던 부분에 있어 '기회가 4회번 뿐'이라는 마발들의 표현은 엄밀히 말해 정확한 표현이 아님  ->  확인결과 사실이 아닙니다! 오류 인정
(2) 버스트를 가정하지 않을때 기대수입은 판당 5000원으로 아래과 같이 대략 일반 더블업의 2배임
(3) 당연히 버스트 확률이 일반 더블업의 2배에 해당하나 1,2,4,8 4회 버티기 더블업보다는 우월한 선택임 -> 확인결과 사실이 아닙니다! 오류 인정
       
구분주사위
결과
플레이어A
(양쪽 더블업 베팅)
플레이어B
(더블업)
(홀수베팅)
플레이어C
(더블업)
(짝수베팅)
플레이어D
(더블업)
(짝수베팅)
(만원 시작)
A-1
(더블업)
(홀수베팅)
A-2
(더블업)
(짝수베팅)
베팅합수입합
베팅수익베팅수익베팅수익베팅수익베팅수익
1턴555(5)100555(5)00
2턴5510(10)15(5)5510(10)10(10)
3턴5520(20)25(15)5520(20)20(20)
4턴5540(40)45(35)5540(40)40(40)
5턴5(5)808085755(5)80808080
6턴10(10)5515(5)10(10)551010
7턴20(20)5525(15)20(20)551010
8턴40(40)5545(35)40(40)551010
9턴80805(5)857580805(5)10(10)
10턴5510(10)15(5)5510(10)20(20)
11턴5520(20)25(15)5520(20)40(40)
12턴5540(40)45(35)5540(40)80(80)
13턴5(5)808085755(5)8080버스트
14턴10(10)5515(5)10(10)55
15턴20(20)5525(15)20(20)55
16턴40(40)5545(35)40(40)55
17턴80805(5)857580805(5)
누적수익453580453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