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팁하나(흐름과 강세)

바카라의 그림은 "랜덤구간과 비랜덤구간"이 반복이며,
"규칙과 혼돈"의 반복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그림이라는 것이 뭉쳤다 흩어졌다...이합집산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반복되는 과정도 일정한 흐름(리듬)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경험측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이러한 바카라를 하면서 한박자 빨리치고 들어가야 먹을 것이 있고,
그림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를 예측해야 돈이 되고,
언제 그림이 깨질것인가를 예측해야 돈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마카오에서 머릿속에  깨우침을 받은 적이 있읍니다.
그가 예기할때는 못 알아 채렸는데(잘난체해서 외면하는 사람이 라서...)
누가 듣고와서 잠깐들은 이야기를 흘렸는데, 개안수술을 받은듯 눈이 확뜨이데요.

해설하면...
소낙비가 오려면...구름이 밀려오고, 천둥치고
큰사고가 날려면...사전에 작은 사고등의 징후가 나타나고...등등

우리가 일상이나 자연현상에 있어서도 자세히 관찰하면 큰일에 징후가 사전에 있듯이
바카라에서도 잘 나가던 그림이 깨지려면 사전 징후가 있다는 것입니다.

관찰해보니(그림은 해석하기(같다 붙이기 )나름이겠지만..) 징후가 있는 경우가 많읍니다.

그것까지 알려달라고 하면..저는 할말이 없읍니다.
그것을 찾아 내는 것이 겜블러의 자질이면서 도박인자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겜블러 마다 느끼는 감이고 촉이 아니겠읍니까?

(주절주절...옆길로 새는군요..죄송! )

꼴이 숫자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숫자는 꼴을 형성하는 기본요소라고 했지요.
단단했던 투투 그림의 꼴이 깨지고...혼돈이 오고...새로운 꼴이 생기고..그렇게
바카라 그림은 형성되고 깨지고 또 새로운 그림이 형성됩니다.
이에따라 겜블러들은 웃고..울고..다시 웃고..울고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일희일비는 금물이라고 하나 봅니다...ㅋㅋ)

타이가 그림이 변하는 변곡점의 신호라고  인정하시듯이
숫자의 강세를 파악하는 것 또한 새로운 시작과 그림의 형성의 징후나 예측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예상치 않게 내츄럴 8, 9로 한방에 졌거나...
이기고 있다가 뒷발치기로 완전히 당했을때 다음베팅은 어떻게 하시나요?

가던방향을 잠시 멈추고 관망해야 되지 않을까요?

반대로 한방에 강력하게 이기거나. 지고 있다가 어렵게 역전시켰다면,
다음번에는 무게을 실어서 더욱 강력하게 엔진 페달을 밟을 것이며,
줄이라면 더욱 견고 하게 믿을 것이며.
새로운 그림의 형성하는 변곡접의 신호로 예측할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꼴(그림형태)과 숫자의 흐름을 살피고,
강세(숫자)을 통해서 꼴의 방향을 예측한다.
꼴(그림)을 우선시 하지만 숫자도 절대 무시하지 않는다.

이런것이 제가 하는 바카라의 흐름이고 강세파악입니다.
앞으로도 한눈팔지 않고 한방향으로 쭈욱~ 나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