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가 독립시행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깨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대수의 법칙을 이용하면 확실히 이길수가 있습니다....
동전을 던질때,,,,10번의 던질때,,정확히 앞면이 5번 뒤면이 나오질 않고...
또 9번 동전을 던져서 다 앞면이 나왔다고 그담에 뒷면이 나올확률이 높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동전을 1000번 던지면....앞 뒤가 약 500번씩 나옵니다....이게 대수의 법칙이죠..
카지노가 이걸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겁니다...거기다..여러 플러스 알파까지....
그러나 바카라의 한슈는 약 60여판으로 대수의 법칙을 적용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적용은 됩니다....
저는 지금 까지 한슈에서 플레이어나....방카가 50번 정도나온 판을 본적이 없습니다...
어느 한쪽이 45번 정도나오는 것은 보았지만...
즉 이말은 10판은 대수의 법칙이 적용이 어렵지만 한슈는 어느 정도 영향을 받기 시작한다는
겁니다...그리고 약 100슈 즉 6000판 정도 하면 플 뱅이 약 3000번정도씩 나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것은 수학적으로 증명이 된것입니다..(지가 전공이 수학입니다)
보통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흐름을 보고 그 다음 판을 예상해서 확 질르는 경우를 많이 보았
는데...이것은 확률이 항상 반반입니다...
앞의 일어날 사건과 뒷사건의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슈나 두슈를 전체를 한번의 게임으로 본다면 이것은 다른 경우가 됩니다...
대부분 게임 시간을 짧게 잡고 확 조져버리고 따면 무조건 가버리면 된다고 하지만...
그건 동시에 짧은 시간에 다 지고 집으로 가야되는 경우의 수도 똑같이 발생하기
때문에 전 돈을 딸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자 그럼 한슈나 두슈를 한게임으로 보면 약 4시간 내외의 시간의 걸릴겁니다...
그럼 두슈를 게임해서 게이머가 이기는 경우의 수와 지는 경우의 수를 추측해보면
120번의 뱃팅에서 약 60번 이기고 60번 지는 것이 상식적일수가 잇습니다....
그러면 일률적인 뱃팅을 하면 당연히 커미션정도를 지게되겠지요...
그럼 커미션을 커버할수 있는 배팅을 구사하면 돈을 따게 될것입니다....
** 이론상으로는 그러하나,,,실제 부딪혀 보면 1~2슈만을 가지고 확률을 논하기가 힘듭니다.저 역시 뱅커 플레이어 누적횟수를 기입하며 게임을 하나 여러슈의 출목표를 게임 끝난뒤 보고 있노라면 비슷한 횟수가 나온다고 말씀못드리겠네요..
** 좋은방법입니다만.확률적인 접근은 독립시행인 바카라게임에서 지속적이지 못하다는 약점앞에 노출되고말죠,다만 장시간 대략 3~4슈를 관망한후 종합적인 플/뱅의 많고적음을 따져본후 다소 많이 나온방향으로 베팅하는것도 좋은방법이라 할수있지만.
거기에 몇가지 덧붙여 관망하던 테이블에 플레이어가 더 많이 나오고있다는 가정하에,또다른 게이머가 연신 뱅커에 지는 베팅만 구사하고있다면 그 게이머와 반대로 베팅해보는 방법도 괜찮을거같습니다 ,두가지를 동시에 노려보는거죠,플레이어쪽 운이 좋을때 반대로 베팅하는사람이 계속 진다면 더더욱이 확률이 좋아질..
사실 바카라에 정답은 없습니다만 게이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을때(빠른 상황캐치가 급선무겠지만) 우리가 꼭 이기기위한 나만의 노하우,이럴때 난 꼭 이긴다는 머피의법칙,참는법,상황마다 베팅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결국 흑자로 카지노를 빠져나올수 있는건 많은 단련과 내공이 필요하겠죠.
** 저도 횡설수설입니다만..결국은 제 자신과의 승부라는거죠,이기기위한 나만의 무기와 마음가짐 ,등등 준비가 되어있느냐가 승패의 갈림길이겠죠,저역시도 늘 이기는 게이머는 아닙니다만 카지노를 이길수있는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기 스스로 개발하고 실천해야 할거같네요 ,카지노 너무 어렵습니다 .
** 바카라는 독립시행이 아닙니다. 과거가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 즉 종속사건입니다. 반면 다이사이나 룰렛이 독립시행이죠. 하긴 사실 정확히 따지고 보면 다이사이도 독립시행은 아니죠. 주사위를 던질 때 주사위들의 위치가 항상 바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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