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7일 토요일

홀덤게임의 딜러 버튼과 의무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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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先)개념 - 딜러

우리나라에서 많이 하는 세븐 포커에는 이전 판을 먹은 사람이 딜러가 되지만, 홀덤에서는 매 판마다 왼쪽으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딜러가 됩니다.
이때 이번 판에는 누가 딜러인지를 표시하기 위해 딜러 앞에는 "딜러버튼"을 놓아둡니다.
처음 카드를 2장씩 나누어 줄 때, 딜러 왼쪽 부터 순서대로 카드를 나누어 주고 딜러는 맨 마지막에 카드를 받습니다.
배팅도 마찬가지로 이루어집니다.
매 라운드의 배팅마다 딜러 왼쪽부터 차례대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 판의 딜러는 매우 유리하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먼저 행동을 취하기 때문입니다.순서가 맨 뒤인만큼 앞에서 전개되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전략을 자유롭에 선택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딜러는 한명씩 돌아 가면거 하는 것 일테구요.

의무배팅 규정 - 블라인드 배팅

홀덤에서는 탄의 활성화를 위해 의무배팅 제도를 사용합니다.
첫번때 배팅 라운드에서 첫번째 사람과 두번째 사람은 의무적으로 정해진 액수를 무조건 배팅 하여야합니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첫번째 사람은 5.000원, 두번째 사람은 10.000을 무조건 배팅하고, 그 다음 사람부터 실질적인 배팅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의무배팅을 가르켜 블라인드 배팅이라고 합니다. 딜러 왼쪽을 스몰 블라인드 위치라고 부르며, 그 다은 왼쪽을 빅블라인드 위치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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