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가 좋지 않을 확률/ 카드 카운팅하여 알아본 딜러 버스트
앞에서 언급했듯이, 딜러는 계속 좋은패를 받는데 플레이어는 안좋은 패가 계속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TC값에 따른 딜러가 버스트되는 확률의 변화>
이럴 때 우리는 딜러가 버스트 나기를 기다리게 되는데 딜러가 버스트 나는 경우를 카드를 카운팅한 결과값을 중점적으로 다시 계산해 보기로 하자.
카드 카운팅하여 알아본 딜러의 버스트
TC 가 0 인 상태 (기초 전술의 기준) 와 TC 가 (+10) 인 상태 그리고 TC (-10) 인 상태마다, 가지고 있는 딜러의 카드별로 버스트 나는 경우를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나쁜 패에서 이길 확률>
딜러의 카드가 6 에서 버스트 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 TC 값이 (0) 인 상태에서는 42%가 버스트 나는데
- TC 값이 (-10) 인 상태에서는 35% 로 내려간다.
- TC 값이 (+10) 인 상태에서는 49% 로 올라간다.
이런 사항들을 실제 게임하면서 참조하여 기초전술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즉 딜러의 카드가 A, 2, 3, 4, 5, 6 일 경우에는 카드 카운팅한 결과값이 (+) 쪽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남은 카드에는 10 의 카드가 많으므로 딜러는 더 버스트 되기 쉽다. 그리고, 카드 카운팅한 결과값이 (-) 쪽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남은 카드에는 10 의 카드가 적어지므로 딜러는 쉽게 버스트 되지 않는다.
그러나 딜러가 7, 8, 9, 10 의 카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남은 카드가 10 이 많으면 많을수록 (카드 카운팅한 결과값이 (+) 쪽으로 갈수록) 딜러는 17, 18, 19, 20을 만들 확률이 그만큼 더 많아지고, 버스트 될 확률은 줄어 든다. 반대로 카드 카운트 결과값이 (-) 쪽으로 내려가면, 딜러가 버스트 될 확률은 조금 더 많아지지만 그 정도의 차이는 얼마 되지 않는다.
카드 카운팅을 하여 얻은 TC 값이 +10 (정도)인 경우에 각각의 경우의 마다 해당 기초 전술을 어떻게 변화시키면서 게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다음에 다시 하도록 한다.
블랙잭의 기본 전략은 위에서 살펴본 여러 확률들을 근거로, 좀더 높은 확률을 따라가는 방식이 되겠다. 만일 위의 내용들이 머리가 아프다면 다음의 표만 외워도 된다.